대한적십자사보은지구협의회(회장 최종호) 봉사원 30여명은 지난 7월 26일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돕기 위해 생산적 일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장맛비와 함께 불어 닥친 강풍으로 지붕이 날아간 산외봉사회 나옥선회원 농가를 찾아 학림리소재 비닐하우스2동에서 상추작업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산외면장 외 직원들이 함께 동참해 일손을 보탰다.
저작권자 © 보은사람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적십자사보은지구협의회(회장 최종호) 봉사원 30여명은 지난 7월 26일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돕기 위해 생산적 일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장맛비와 함께 불어 닥친 강풍으로 지붕이 날아간 산외봉사회 나옥선회원 농가를 찾아 학림리소재 비닐하우스2동에서 상추작업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산외면장 외 직원들이 함께 동참해 일손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