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면 갈평1리 주민들이 중복날인 지난 7월 26일 회관 앞 광장에서 중복 복달임을 하며 더위도 쫓고 코로나도 쫓아내 건강하게 생활하자고 서로를 격려했다. 저작권자 © 보은사람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진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1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보은군민2 2020-08-08 12:08:40 더보기 삭제하기 코로나 사회적 거리 두기는 어디 간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