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례대표 민심은 미래한국당 1등
비례대표 민심은 미래한국당 1등
  • 김경순
  • 승인 2020.04.16 10:34
  • 호수 5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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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한국당 7천746표, 더불어시민당 5천339표
정의당 1천590표, 열린민주당 698표

제21대 국회의원 비례대표 투표 결과 우리지역 주민들은 미래한국당을 가장 많이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례대표 투표에 참여한 유권자는 2만9천600중 2만918명이다.
이중 유권자들의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은 정당은 미래한국당으로 7천7467표(40.24%)를 얻었다.
다음은 더불어시민당으로 5천339표(27.73%)를 얻었다. 정의당은 1천590표(8.26%), 국민의당 832표(4.32%), 열린민주당은 698표(3.62%)를 기록했다.
이밖에 우리공화당 442표, 민중당 209표, 국가혁명배당금당도 171표가 나왔다.
이번 선거에는 총 35개 정당이 비례대표 후보를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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