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혁 보은군수, 직원들과 함께 농촌일손돕기 나서
정상혁 보은군수는 지난 3월 25일 민원과, 속리산휴양사업소 및 산외면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함께 코로나19의 여파로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감자 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를 추진했다.
보은군은 지난 20일부터 범 군민 농촌일손돕기를 추진중으로 지금까지 7호에 165명이 일손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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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혁 보은군수는 지난 3월 25일 민원과, 속리산휴양사업소 및 산외면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함께 코로나19의 여파로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감자 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를 추진했다.
보은군은 지난 20일부터 범 군민 농촌일손돕기를 추진중으로 지금까지 7호에 165명이 일손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