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농협 내북지점 고향주부모임(회장 김광자)에서는 지난 1월 7일 농협 시설을 이용해 만두를 직접 만들고 쌀 200㎏으로 떡국떡을 만들어 24개 경로당에 직접 전달했다. 이날 회원들은 어르신들에게 새해인사를 하고 건강을 기원하는 등 경로효친의 자리로 이어갔다. 내북 고주모에서는 20년째 효를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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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농협 내북지점 고향주부모임(회장 김광자)에서는 지난 1월 7일 농협 시설을 이용해 만두를 직접 만들고 쌀 200㎏으로 떡국떡을 만들어 24개 경로당에 직접 전달했다. 이날 회원들은 어르신들에게 새해인사를 하고 건강을 기원하는 등 경로효친의 자리로 이어갔다. 내북 고주모에서는 20년째 효를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