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면자율방범대(대장 이형석)이 지난 1월 5일 소여리 한 농가에 감나무가 쓰러져 생활의 불편함을 느끼는 주민을 위해 감나무를 제거하는 봉사활동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이형석 대장은 "쓰러진 감나무가 생활의 불편함을 주는 것뿐만 아니라 오랜 시간동안 방치하면 자칫 위험할 수 있겠다는 판단에 대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하게 됐다"며, “함께 해준 대원분들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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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면자율방범대(대장 이형석)이 지난 1월 5일 소여리 한 농가에 감나무가 쓰러져 생활의 불편함을 느끼는 주민을 위해 감나무를 제거하는 봉사활동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이형석 대장은 "쓰러진 감나무가 생활의 불편함을 주는 것뿐만 아니라 오랜 시간동안 방치하면 자칫 위험할 수 있겠다는 판단에 대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하게 됐다"며, “함께 해준 대원분들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