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원 재선거 출마예정자가 한국당은 풍년인 것과 달리 더불어민주당은 상대적으로 소수인 가운데 김기준 전 뉴스1 취재국장이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예비후보자 적격판정을 받았다.
지난 12월 26일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한 김기준 전 국장은 지난 28일까지 마감이었던 예비후보자 적격심사 신청을 한 후 12월 31일 예비후보자 적합판정을 받았다는 통보를 받았다.
이에따라 김기준 전 국장은 1월 3일부터 예비후보자 등록신청을 받음에 따라 관련 서류를 구비하는 대로 도의원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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