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면 갈평1리(이장 김영제) 노인회 및 부녀회원 등 주민들은 지난 12월 7일 느티나무 잎이 떨어져 마을광장이 지저분해지자 다 같이 나와 광장은 물론 골목 구석구석을 쓸어내는 대청소 활동을 펼쳤다. 이날 부녀회원들은 농산 비닐수거장에 아무렇게나 버려진 고물 등 재활용품을 분리수거해 주변을 깨끗하게 정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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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면 갈평1리(이장 김영제) 노인회 및 부녀회원 등 주민들은 지난 12월 7일 느티나무 잎이 떨어져 마을광장이 지저분해지자 다 같이 나와 광장은 물론 골목 구석구석을 쓸어내는 대청소 활동을 펼쳤다. 이날 부녀회원들은 농산 비닐수거장에 아무렇게나 버려진 고물 등 재활용품을 분리수거해 주변을 깨끗하게 정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