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미 민화작가 화조도 출품
최영미 민화작가 화조도 출품
  • 김경순
  • 승인 2019.11.21 10:56
  • 호수 5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38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전통미술 공예부문 입상

민화작가인 속리산 미 갤러리 최영미 선생이 지난 11월 16일 시행된 제38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전통미술분야 공예부문에 화조도를 출품해 당당히 입상했다.
38년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미술대전은 대한민국 미술의 역사를 대변하는 (사)한국미술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미술대전이다.
이로써 우리고장의 전통미술 발전에 크나큰 도움이 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소중한 인재를 보유한 자랑스러운 보은군이 되었다.
작품 전시는 11월 26일~28일 까지 경기도 성남 아트센터 갤러리에서 진행된다.
대진대학교 최고의 과정수료한 최영미 작가는 충북 미술협회 및 한양 예술대전에서 다수 입상했으며 민화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 전통민화협회 이사, 한일 인테리어·서예·문인화대전 초대작가, 대한민국 소품·서예·문인화대전 초대작가, 한국 전통민화협회 추천작가, 한국 전통민화협회 추천작가이기도 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