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사 창립자인 고 박맹호 회장이 지난 2016년 보은군에 기증한 보은읍 장신리 비룡소 임야가 장신공원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고 박맹호 회장이 기중한 임야는 2만1천361㎡로 보은군은 이곳에 군비 12억2천700만원을 들여 배드민턴장, 전망대, 산책로, 운동시설, 주차장 등을 갖춘 공원으로 탈바꿈시켰다.
보은군은 지난 11월 20일 '장신공원 준공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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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창립자인 고 박맹호 회장이 지난 2016년 보은군에 기증한 보은읍 장신리 비룡소 임야가 장신공원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고 박맹호 회장이 기중한 임야는 2만1천361㎡로 보은군은 이곳에 군비 12억2천700만원을 들여 배드민턴장, 전망대, 산책로, 운동시설, 주차장 등을 갖춘 공원으로 탈바꿈시켰다.
보은군은 지난 11월 20일 '장신공원 준공식'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