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 발언으로 논란이 된 정상혁 보은군수에 대한 주민 소환이 추진됩니다.
보은 지역 시민단체 회원 등 32명은 '정상혁 보은군수 퇴진 운동본부'를 결성하고 정 군수의 퇴진을 위해 주민 소환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정군수에 대한 주민 소환 투표가 진행되려면 보은군 인구의 15%인 4431명이 찬성 서명해야 합니다.
저작권자 © 보은사람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친일 발언으로 논란이 된 정상혁 보은군수에 대한 주민 소환이 추진됩니다.
보은 지역 시민단체 회원 등 32명은 '정상혁 보은군수 퇴진 운동본부'를 결성하고 정 군수의 퇴진을 위해 주민 소환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정군수에 대한 주민 소환 투표가 진행되려면 보은군 인구의 15%인 4431명이 찬성 서명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