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보은라이온스클럽 마산 단합대회
뉴보은라이온스클럽 마산 단합대회
  • 김경순 기자
  • 승인 2019.08.14 00:39
  • 호수 5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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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회장 첫 공식 행사, 회원단합 강조

뉴보은라이온스클럽(회장 박형준) 회원들이 회원간 단합을 다지기 위해 마산을 다녀왔다.
이날 가족과 함께 단합대회에 나선 뉴 클럽 회원들은 마산 돌섬해상공원 황금돼지상 등 관광명소를 관람하기도 했다.
박형준 회장은 "봉사할 가치가있는 뉴보은! 물은 쓰지 않고 고이면 썩어버리고 쇠덩이도 사용하지 않으면 녹이 슨다"며 "뉴보은라이온스클럽은 봉사하는 한 순간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빈 그릇이 가득 찰 때까지 봉사의 열정을 불태우자"고 회원들을 독려하고 앞으로 더욱 감칠맛 나는 봉사클럽이 되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회장으로서의 포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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