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육상연맹(회장 박현춘)에서 지난 8월 2일 보은군으로 전지훈련을 온 육상 꿈나무·청소년 선수단이 묵는 숙소를 방문해 대한육상연맹 신인발굴위원회 김만호 위원장에게 무더위에 훈련중인 선수단을 위해 써달라며 100만원 상당의 이온 음료 50박스, 오이 300개를 기탁했다. 저작권자 © 보은사람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경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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