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영 이달영(삼승 원남)씨가 호국 보훈의 달을 보내면서 카드뉴스를 만들어 본보에 제보했다. 이달영씨는 6.25 한국전쟁을 입지 말고 또 그동안 조국 수호를 위해 희생당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 앞에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보은사람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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