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읍 학림리 학림교회는 잘 가꿔진 정원이 공원 같다. 소나무와 바위 등이 자연스러운 정원에는 각종 화목들이 때가되면 노랗고 하얗고 연분홍색 등 각양각색의 꽃을 피운다. 요즘엔 찔레꽃이 만발했는데 그것도 흔히 볼 수 있는 흰색 찔레꽃이 아니라 이번에 붉은색의 찔레꽃이다. 이근태 목사가 기거하는 은촌당 지붕을 덮은 붉은 빛의 찔레꽃이 만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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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읍 학림리 학림교회는 잘 가꿔진 정원이 공원 같다. 소나무와 바위 등이 자연스러운 정원에는 각종 화목들이 때가되면 노랗고 하얗고 연분홍색 등 각양각색의 꽃을 피운다. 요즘엔 찔레꽃이 만발했는데 그것도 흔히 볼 수 있는 흰색 찔레꽃이 아니라 이번에 붉은색의 찔레꽃이다. 이근태 목사가 기거하는 은촌당 지붕을 덮은 붉은 빛의 찔레꽃이 만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