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을 하고 있는 탄부면 벽지리 출신의 이국현(13회)씨가 지난 6월 9일 보덕총동문회에서 김신회 교장에게 발전기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국현 대표는 "앞으로 10년간 매년 100만원씩의 학교 발전기금을 전달하겠다. 처음 시작 했으니 앞으로 1천여명이 참여하면 좋겠다"는 바람도 밝혔다. 저작권자 © 보은사람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진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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