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성 의원, 불법주정차량 어떻게 할 것인가
윤대성 의원, 불법주정차량 어떻게 할 것인가
  • 송진선 기자
  • 승인 2019.06.05 10:38
  • 호수 495
  • 조회수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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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성 의원은 민원과를 대상으로 보은군의 고질적 병폐중의 하나인 불법주정차량의 문제점을 제기했다. 불법주정차 차량이 계속해서 증가함에 따라 교통흐름을 방해하는 것은 물론 보행권도 침해하고 있다고 밝히고 대책을 주문했다.
윤 의원은 군내 등록된 자동차는 승용차가 1만1천3대, 승합차 804대, 화물차 6천643대, 특수차 129대로 총 1만8천579대가 등록되어 있다며 읍내 주정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공영주차장 확보의 필요성 및 특히 아파트 밀집지역인 보은읍 이평리 아파트 단지의 경우 상황이 심각하다며 군이 적극적인 주정차량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대해 이은숙 민원과장은 현재 보은읍 시가지 공영주차장은 노상주차장 총7개소 108면, 노외주차장 4개소에 270면을 설치해 운영하고 보은전통시장 주차장 23면과 보은종합시장 주차장 75면이 확보돼 있다고 밝혔다.
또한, 2019년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28억원을 확보해 보은전통시장 구역의 중앙패션타운 부지 일부에 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지난 4월 18일 착수한 주차장수급실태조사 연구용역이 10월 14일 준공예정으로 용역결과를 토대로 공영주차장 설치 필요지역 및 규모를 분석해 주차환경개선 기본 계획을 수립하고, 연차별 투자계획에 따라 공영주차장을 확보하도록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평리 아파트 주거단지 차량 교행 이 어려운 맘스터치 상점 앞부터 보은중학교 정문 앞 까지 약 220m 구간에는 주정차 금지구간 차선도색(황색실선)과 무인단속 카메라(CCTV)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응철 군의원도 보충질문을 통해 주정차문제는 어제, 오늘의 얘기가 아닌데도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며 보은군조례에 견인차 운영조례가 있는데도 사장시키고 있다며 집행부를 나무랐다.
김응철 의원은 법치국가에서 법을 시행하지 않으면 절대 바로잡히지 않는다며 견인차량 운영도 적극적으로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김도화 의원도 주정차 금지 구역에 대해 주민들이 아직 모르고 있는 것 같다며 노면에 색깔을 입히거나 실선을 그리는 등 식별할 수 있도록 대책이 있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응선 의장도 군정질문, 행정사무감사의 단골메뉴인데 개선이 안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단속과 계도활동이 이어져야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며 다음 의정간담회시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보고해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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