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포교원 김기식씨가 지난 5월 29일 노인 요양시설인 인우원을 방문해 잡초가 무성한 시설 주변을 대상으로 풀깍기 봉사활동을 펼쳐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했다. 김기식씨는 매년 인우원에서 봉사활동을 펼쳐 시설관계자들로부터 고마움을 사고 있다. 저작권자 © 보은사람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경순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