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남1리 부녀회 효도관광
원남1리 부녀회 효도관광
  • 송진선 기자
  • 승인 2019.05.08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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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승면 원남1리 어르신들이 모처럼 봄꽃향기에 흠뻑 취하는 시간을 보냈다. 지난 4월 30일 원남1리(이장 정구영) 부녀회(회장 김연순)에서 마을 어르신들을 모시고 태안 국제 튤립축제장으로 효도관광을 실시했기 때문. 이날 어르신들은 태안 축제장까지 가는 길목 곳곳을 눈요기 하고 또 태안 축제장에선 끝도 없이 펼쳐진 오색찬란한 튤립을 보고 저절로 탄성을 지르며 좋아했다. 어르신들은 "꽃이 참 예쁘다. 내 생전 이렇게 많은 꽃은 처음 본다"며 놀라워하면서 어린이처럼 좋아했다. 김연순 회장 등 부녀회원들은 어르신들의 딸이 된 것처럼 맛있는 음식도 대접하고 차안에서도 즐겁게 대화를 나누는 등 어르신들을 살갑게 대하고 보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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