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족, '오감발달 놀이캠프' 진행
다문화가족, '오감발달 놀이캠프' 진행
  • 김선봉
  • 승인 2019.05.08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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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7일 오감발달 놀이캠프에 참여한 다문화 가족의 부모와 아이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보은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윤수)는 지난 4월 27~28일 가족과 함께하는 오감발달 놀이캠프를 실시했다.
보은군 지원으로 이뤄진 놀이캠프는 다문화 22가정(72명)이 참여해 태안 몽산포해수욕장에서 갯벌생태체험과 가족영상편지, 공동체놀이 등을 통해 가족 간의 사랑을 느끼고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한 가정은 "가족여행을 다닌 적이 없어 아이들이에게 늘 미안한 마음이었다. 이번 캠프는 10년만에 처음으로 오게 된 가족여행이다"라며, "이번 캠프를 통해 많은 대화를 나누고 온 가족이 함께 체험과 놀이를 즐기니 아이가 행복해 보여 나도 행복했다. 이런 기회가 지속됐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윤수 센터장은 "지난해 처음 시작해 두 번째 맞은 가족캠프를 통해 가족간의 추억과 사랑을 싹 틔우고 이웃간의 정도 쌓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앞으로도 보다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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