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소부문 - 보은농협, 개인부문 - 박영규 상무 대상 2연패 달성
김동희 과장대리 - 우수상 수상
김동희 과장대리 - 우수상 수상
보은농협과 보은농협 박영규 상무가 NH농협손해보험 '2018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4월 10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2018년 우수한 영업실적을 기록한 농·축협 임직원에게 상을 수여하는 '2018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보은농협은 사무소 업적평가 그룹별 평가에서 종합부문 1위로 2연패를 달성했다. 또한 개인부문에서는 박영규 상무가 지난해 16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대상 2연패를 달성했으며, 김동희 과장대리도 우수상을 수상했다.
박영규 상무는 고객이 내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그에 맞는 보험을 추천하는 탁월한 세일즈 기법으로 보험사업 부문에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연도대상 2연패를 달성해 보은농협 사업실적에 크게 이바지함은 물론 고객들에게도 에너지 넘치는 열정으로 최선을 다해 고객들로부터 신뢰를 얻고 있다.
박영규 상무는 "항상 힘이 되어준 가족과 동료들, 믿고 찾아주는 고객들 덕분에 다시 한 번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며 감사의 수상 소감을 밝혔다.
곽덕일 조합장은 "사업추진에 협조해 주신 조합원 및 보은농협 내방고객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영규 상무는 14번의 농협손해보험·생명보험연도대상 시상식에서 12번을 수상했으며, 2017년과 2018년 연속 2번의 대상 수상으로 2020년 명예의 전당에 등극할 예정으로 목표달성을 한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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