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면 사내 2리와 6리 주민들은 지난 4월 11일 군에서 지원받은 왕벚나무 50주를 대형버스터미널과 터미널 옆 잔디구장 주변에 식재했다. 이날 연로한 어르신들이 연장을 갖고 나와 식재하는 등 속리산관광 활성화를 위해서는 지역의 경관을 가꿔야 한다는데 대한 열망을 몸소 실천하는 등 젊은이들에게 귀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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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면 사내 2리와 6리 주민들은 지난 4월 11일 군에서 지원받은 왕벚나무 50주를 대형버스터미널과 터미널 옆 잔디구장 주변에 식재했다. 이날 연로한 어르신들이 연장을 갖고 나와 식재하는 등 속리산관광 활성화를 위해서는 지역의 경관을 가꿔야 한다는데 대한 열망을 몸소 실천하는 등 젊은이들에게 귀감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