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고용률 73.5% 달성하자"
"보은군 고용률 73.5% 달성하자"
  • 송진선 기자
  • 승인 2019.04.1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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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대책 공시, 신규 일자리 2천689개 창출

고용률 73.5%를 달성하기 위해 보은군이 일자리대책을 수립해 운영하는 등 고용률 향상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고용률 실적 73%보다 0.5% 높은 수준이다.
군은 지난 3월 27일자로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에 따라 '2019 보은군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을 공시했는데 보은군이 목표로 삼은 고용률은 73.5%이다.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는 지방자치단체장이 임기중 추진할 일자리 목표 및 대책을 공표하고 고용노동부가 연차별 추진실적을 평가해 우수자치단체를 선정, 우수사례를 전파하는 제도이다.
주요 부문별 일자리 창출 목표는 정부 부문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40명 △주력산업 특화를 통한 일자리 29명 △계층별 지원을 통한 일자리 967명 △문화체육관광을 통한 일자리 86명 등 2천689명이다.
특히 최근 활발한 투자유치 및 산업단지 분양, 입주 등으로 취업자 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행복주택 건립 등으로 민간부문 지역 일자리 창출에 탄력을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지역공동체 일자리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정부 부문 일자리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일자리 종합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취업박람회, 맞춤형 교육, 취업자 역량 강화 등 질 높은 고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기업유치와 사회적 일자리 창출을 통한 고용률 73.5%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17년도에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9천만원의 상사업비를 수상하고 지난해에도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한'2017년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추진실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8천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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