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글렌데일 시장, 자매도시 보은군 방문
미국 글렌데일 시장, 자매도시 보은군 방문
  • 편집부
  • 승인 2019.03.1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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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문제, 청소년 교류 등 다양한 교류 협력 논의

보은군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미국 LA카운티 글렌데일시 자레 시난얀 (Zareh Sinanyan) 시장이 지난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보은군을 방문했다.

이기간 동안 자레 시난얀 시장은 보은군에 머물며 ‘훈민정음마당’과 ‘농경문화관’ 등 보은의 새로운 관광명소를 돌아보고, 관내 중학교를 방문하여 학교 시설과 교육 프로그램을 견학했다.

특히, 자레 시난얀 시장은 보은여중을 방문한 자리에서 청소년이 가져야 할 꿈과 희망에 대해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이 자리에는 올해 1월 북미 선진문화체험에 참여한 학생들도 함께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아울러, 자레 시난얀 시장은 정상혁 보은군수와 환담을 나누며 청소년, 경제, 위안부 문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이루어져 온 양 도시간의 끈끈한 교류관계를 계속 이어나갈 것을 재확인 했다.

한편, 보은군에서 2011년부터 시행중인 중학생 북미 선진문화체험은 지금까지 총 8회 101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글렌데일시는 LA산하 88개 자치시 중 하나로 인구는 약 20만명이다.

보은군은 2013년 7월에는 해외 최초로 평화의 소녀상을 조성한 글렌데일시와 2012년 8월 우호교류, 2016년 8월 자매결연을 맺고 상호 교류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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