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 보은장학회 73차 장학증서수여식 개최
재경 보은장학회 73차 장학증서수여식 개최
  • 김경순
  • 승인 2019.03.1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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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생 16명 선발, 장학금 3천200만원 전달

재단법인 보은장학회(이사장 김정태)가 지난 3월 8일 서울 중구 을지로 입구에 있는 우리경영아카데미 701호 강의실에서 2019년도 1학기(73차) 장학증서수여식을 개최하고 16명의 장학생들에게 3천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지난 3월 8일 재경 보은장학회가 제73차 장학증서 수여식 후 장학회 이사들과 장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3월 8일 재경 보은장학회가 제73차 장학증서 수여식 후 장학회 이사들과 장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장학증서수여식에는 김정태 이사장을 비롯해 구순서 상임이사, 구금서, 김용우, 김치련, 안선용, 안종순, 황인학, 김현모 이사가 참석해 장학생들에게 일일이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며 고향 선후배라는 끈끈한 인연과 애정 어린 마음으로 장학생들을 격려했다.
장학금을 받고 사회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장학생들의 모임인 큰성회 김용식 회장(삼성전자), 최영숙(세브란스 병원), 최태준(한국산업기술시험원) 총무도 참석해 큰성회 회원들이 정성껏 모은 400만원의 장학기금을 김정태 이사장에게 전달하고 후배 장학생들을 격려 했다.
김정태 이사장은 "보은장학회는 돈이 많고, 많이 배운 사람들이 만든 장학회가 아니고 역경을 이겨낸 출향인사들이 애향심으로 운영하는 작은 장학회이니 여러분들도 이러한 고향의 마음을 간직해 주면 감사하겠다"면서 "이사장 자신은 지금까지 살아오는 동안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신념은 신뢰와 믿음이라고 하면서 신용을 꼭 지키고 한번 약속은 손해를 보더라도 지킨 것이 오늘을 있게 했다"며 성실하게 면학에 전념해줄 것을 당부했다. 그리고 장학증서 수여식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이 장소는 여러분과 같이 장학금을 받고 어려운 역경을 딛고 성공하여 큰성회를 거쳐 이제 장학회의 상임이사로 봉사하며 매년 큰 금액의 장학기금을 기탁하고 있는 구순서 우리경영아카데미 원장이 제공한 장소라고 소개했다.
이날 73차 장학금을 받은 학생은 김관중(연세대), 김소래(경기대), 김아현(한국교원대), 김우리(가톨릭대), 김정호(중앙대), 김준환(연세대), 김혜연(이화여대), 송은혜(성신여대), 안소언(이화여대), 양은주(서울대), 이상환(성균관대), 이윤진(경희대), 이준상(단국대), 임경수(인하대), 조승민(경희대), 지재선(세명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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