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인면 고석리 출신 이소윤씨 TV조선 트롯 경연대회 본선 진출
회인면 고석리 출신 이소윤씨 TV조선 트롯 경연대회 본선 진출
  • 송진선 기자
  • 승인 2019.03.14 10: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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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사에서 어릴 때부터 발굴해 키워지고 있는 연예인 생태학에서 공개 오디션을 통해 실력파들을 발굴하는 방송 프로그램이 성행하고 있다. 최근 TV조선에서는 트롯 오디션프로그램인 '내일은 트롯'을 방송 중이다.
1만2천명이 참가신청을 했고 이중 예심을 통해 100명을 선발한 TV 조선측은 경연을 통해 30명을 선발하고 다시 10명을 선발해 최종 우승자를 선발하는데, 우승자에게는 3천만원의 상금과 작곡가 조영수씨의 트롯 곡을 부상으로 받는다. 오디션은 12명의 연예인 마스터(심사자)가 호불호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마스터 4명이하가 선택하면 자동 탈락하고 5명~11명의 선택(하트)을 받으면 예비 합격, 12명 모두에게 하트를 받으면 자동으로 본선진출을 확정 짓는다.
이 오디션에 회인면 고석리가 집인 이소윤(21)씨도 출전했는데, 지난 2월 28일 밤 10시에 방송된 경연에서 이소윤씨는 12명의 마스터 모두에게 선택을 받아 30명만 뽑는 본선행을 확정지었다.
대학부로 출전한 이소윤(목원대 재즈학과)씨는 이날 트롯에 재즈를 접목한 색다른 트롯을 선보여 마스터들을 놀라게 했다. '밤안개'를 부르면서 트롯 고유의 꺾기를 넣은 창법에 재즈풍을 가미하고 목소리도 무게감을 보여 실력파임을 간접적으로 보여줬는데 그녀의 매력 속에 풍덩 빠진 마스터 12명 모두가 선택을 한 것이다.
본선행 진출권을 때낸 이소윤씨가 10명만 뽑는 다음 단계를 통과할 수 있을까? 해당 방송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TV조선 '내일은 트롯'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
한편 이소윤씨는 지난해 개최된 제23회 속리산단풍가요제에서 동상, 금산 인삼가요제에서도 동상을 차지한 바 있다. 회인초, 회인중학교를 졸업했으며 회인 고석교회 이재성 목사가 아버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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