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회인향교 춘계 석전대제 봉행
보은·회인향교 춘계 석전대제 봉행
  • 김선봉 기자
  • 승인 2019.03.14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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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를 비롯한 옛 성인들의 학덕을 추모하는 2019년 춘계 석전대제가 지난 3월 11일 보은향교 명륜당과 회인향교 대성전에서 각각 열렸다. 이날 보은향교(전교 정기형)는 초헌관에 정기형 전교, 아헌관 박세현 유도회장, 종헌관 이두영 총무수석장의가 맡아 안재동 집례의 창홀에 따라 명륜당 성현들의 공덕을 기렸다. 또 회인향교(전교 박흠인)는 초헌관에 고행준 부군수, 아헌관에 김상인 유림, 종헌관 구본양 남보은농협조합장이 맡고 집례 정영원 사무장의 창홀에 따라 봉행했다. 한편, 봄·가을로 지내는 '석전대제'는 공자를 위시한 27성현을 추모하고 덕을 기리기 위한 행사로 매년 음력 2월과 8월에 개최하며 중요무형문화재 제85호로 지정됐다. 사진은 회인향교 유림과 기관단체장이 석전대제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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