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바리스타' 아시누리 카페에서 진행
'나도 바리스타' 아시누리 카페에서 진행
  • 김선봉 기자
  • 승인 2019.02.28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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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달한)는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바리스타 양성과정 수업을 지난 2월 18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총 10강으로 진행되는 이번 바리스타 교육은 아메리카노와 블루베리라떼, 카푸치노, 에스프레소 등의 커피류와 과일로 만드는 다양한 차 만들기 등의 내용으로 이뤄지고 있다.
이번 교육과정을 성실히 마친 수강생에게는 아시누리 카페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제공은 물론, 자격증 취득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수강생 중에는 청소년도 포함돼 있는데, 생명고 1학년 김가영 학생은 "자격증 따서 카페에서 일하고 싶어요"라며 웃으며 말했다.
교육강사를 맡고 있는 아시누리 카페 이아영 매니저는 "아시누리 카페는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맛있는 커피와 음료 제공으로 청소년들도 부담없이 이용하는 곳이다. 좋은 뜻으로 만든 카페인만큼 지역주민에게 편안한 쉼터와 좋은차를 대접할 수 있는 공간, 문화와 사람들의 어울림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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