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곡초등학교에 다니는 김준수(6학년) 윤수(4학년) 민수(1학년) 3형제가 태극기를 만든 후 장난감 무기를 들고 비장한 모습으로 애국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볕들날 친구모임 회원들이 꿈많던 유관순 열사와(앞줄 오른쪽. 이건숙회원)와 수감번호371번의 감옥의 유관순 열사(앞줄 왼쪽 윤희정회원)로 분장하고, 후손들은 정신을 잇겠다는 의미로 태극기를 들고 있다. 보은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동혁) 방과후아카데미 중학생들이 태극문양을 연예인 사진으로 꾸미고 청소년답게 역사적 의미와 재미를 더했다. 두리어린이집이 삼일절 100주년을 맞아 태극기를 만든 후, 태극기를 흔들며 보은시가지를 행진하고 있다 저작권자 © 보은사람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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