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광 김상문 회장이 지난 7일 보은군의 학업성취도 평가결과 최고 성적을 기록한 것에 고무돼 보은교육청에 500만원의 상품권을 지원했다.
김상문 회장은 서울 강남을 제친 고향 초등학생들이 자랑스러워 상품권을 보내게 됐다고 밝혔다.
보은교육지원청은 기증자의 뜻에 따라 초등 6학년 333명에게 1장씩(1만원 권), 담임교사와 장학사에게 각 5장씩 배부했다.
저작권자 © 보은사람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인광 김상문 회장이 지난 7일 보은군의 학업성취도 평가결과 최고 성적을 기록한 것에 고무돼 보은교육청에 500만원의 상품권을 지원했다.
김상문 회장은 서울 강남을 제친 고향 초등학생들이 자랑스러워 상품권을 보내게 됐다고 밝혔다.
보은교육지원청은 기증자의 뜻에 따라 초등 6학년 333명에게 1장씩(1만원 권), 담임교사와 장학사에게 각 5장씩 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