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우체국 삼승면 담당 집배원 윤봉수씨는 지난 1월 21일 삼승면 불우이웃을 대상으로 사랑의 김 50박스를 전달했다. 윤봉수 집배원은 평소에도 성실히 집배업무를 수행하면서 10여년째 매년 설·추석 명절이면 관내 불우이웃을 위해 김 선물세트를 전달해 왔으며, 지역 어려운 이웃들을 꾸준히 돌보아오는 등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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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우체국 삼승면 담당 집배원 윤봉수씨는 지난 1월 21일 삼승면 불우이웃을 대상으로 사랑의 김 50박스를 전달했다. 윤봉수 집배원은 평소에도 성실히 집배업무를 수행하면서 10여년째 매년 설·추석 명절이면 관내 불우이웃을 위해 김 선물세트를 전달해 왔으며, 지역 어려운 이웃들을 꾸준히 돌보아오는 등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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