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의동행을 실천하며 민생중심의 의정활동 펼치겠습니다 "
존경하는 보은군민 여러분, 안녕하세요?
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황금돼지 해를 맞이하여 침체되었던 경기가 회복되고 가정에 풍요로움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희망합니다.
제11대 충청북도의회가 '소통하는 의정! 공감 받는 의회!'를 목표로 출범한지 6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저는 '소통, 견제, 개혁을 모토로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하기위해 열심히 뛰었습니다. 변함없는 군민여러분의 성원과 사랑이 있기에 뛰는 발걸음이 행복합니다.
2019년 충청북도의회 신년화두로 '민의동행(民議同行)'을 선정했습니다.
도민과 도의회가 함께 길을 간다는 뜻입니다, 보은군민, 더 나아가 163만 도민의 행복을 위해 함께 손을 맞잡고 어려움을 극복해나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올 한해 도민과 소통하면서 보은군민을 대변하는 의정활동으로 민의동행을 실천해 나가며 민생중심,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겠습니다.
보은이 행복해야 충북이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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