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해년 황금돼지 해를 맞아 삼산초등학교 5학년 황금돼지띠 아이들이 지난 1월 8일 보은군민에게 새해 인사를 올렸다. "새해에는 지금보다 춤을 잘 췄으면 좋겠어요", "공부 잘 하고 싶어요", "많이 놀고 싶어요"라며 여기저기 자신의 소원을 재잘되던 아이들은 곧, 황금돼지띠의 기운을 듬뿍 담아 큰 함성으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보은군민 모두가 행복한 한해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보은사람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해년 황금돼지 해를 맞아 삼산초등학교 5학년 황금돼지띠 아이들이 지난 1월 8일 보은군민에게 새해 인사를 올렸다. "새해에는 지금보다 춤을 잘 췄으면 좋겠어요", "공부 잘 하고 싶어요", "많이 놀고 싶어요"라며 여기저기 자신의 소원을 재잘되던 아이들은 곧, 황금돼지띠의 기운을 듬뿍 담아 큰 함성으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보은군민 모두가 행복한 한해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