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화재공제 가입률 높일 것 주문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소속인 하유정 도의원은 지난 12월 3일과 4일 경제통상국과 농정국을 대상으로 '2019년도 세입·세출예산안'을 심사했다.
하유정 의원(더불어민주당, 보은군 선거구)은 3일에는 "전통시장 화재공제 지원 사업이 화재에 취약한 시장을 대상으로 상인들이 많이 가입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강화하여 목표율을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
또 4일에는 "농산물 부패방지용 농기계 지원사업 추진 시 사전에 기계의 성능과 안전성 등을 확인하여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 추진에 철저를 기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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