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물경연대회에서 1등을 차지한 내북면 풍물단의 호상 섶다리 건너기 공연모습.▲ 굿잔치에서 지성을 드리고 있는 어르신.▲ 장안면 풍물보존회가 한국민속예술축제에서 금상을 수상한 장안농요를 선보이고 있다.▲ 속리산 천왕봉 높이인 1천58m를 모티브로 한 1천58명분의 산채비빔밥 만들기 행사와 참여한 관광객들이 줄을 서서 음식을 받고 있다.▲ 속리산 천왕봉 높이인 1천58m를 모티브로 한 1천58명분의 산채비빔밥 만들기 행사와 참여한 관광객들이 줄을 서서 음식을 받고 있다.▲ 산신을 모시는 영신행차에 김명동 속리산 면장이 임금으로 분장했다.▲ 구상회 의원의 설명에 마로면 회원이 우스꽝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아슬아슬한 줄타기 묘기를 관객들이 숨죽여 지켜보았다▲ 아슬아슬한 줄타기 묘기를 관객들이 숨죽여 지켜보았다 저작권자 © 보은사람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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