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산어린이집(원장 이순주)이 지난 9월 18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송편 만들기 행사를 했다. 이날 어린이집 원아들은 예쁜 앞치마에 위생 모자를 쓰고 옹기종기 앉아 고사리 손으로 오물조물 송편을 만들었다. 만든 송편은 원아들이 직접 솥에 솔잎을 깔고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담았다. 사진은 삼산어린이집 하늘반(7세) 원아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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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산어린이집(원장 이순주)이 지난 9월 18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송편 만들기 행사를 했다. 이날 어린이집 원아들은 예쁜 앞치마에 위생 모자를 쓰고 옹기종기 앉아 고사리 손으로 오물조물 송편을 만들었다. 만든 송편은 원아들이 직접 솥에 솔잎을 깔고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담았다. 사진은 삼산어린이집 하늘반(7세) 원아들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