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2018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수상
보은군, 2018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수상
  • 편집부
  • 승인 2018.09.20 09:35
  • 호수 46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명품 대추 생산과 연계한 가공판매·체험단지 육성'우수 성과 거둬

보은군은 지난 9월 13일 전주시 르윈호텔에서 열린 2018년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시상식에서'명품 대추 생산과 연계한 가공판매·체험단지 육성'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기관·개인표창을 수상했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매년'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따라 균형발전사업의 사업성과를 위해 평가하고,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는 사업에 대해 표창과 함께 사업별 재정적 인센티브가 지원하고 있다.

보은군은 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한'명품 대추 생산과 연계한 가공판매·체험단지 육성'은 질 좋은 대추의 안정적 생산을 위한 기술 개발·보급과 대추과자 등 대추 가공제품 개발을 통한 농가소득 창출, 체험농장 운영과 해외 수출 등 다양한 판로 개척 등이 우수사례로 평가를 받았다.

보은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