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1일 말복을 맞이해 법주사 탈골암(주지 혜운스님)외 신도 20여명은 인우원을 방문해 보은전통무용단원들의(단장 신정애) 무용공연과 김동민 교실악단의 연주와 노래로 어르신들께 즐거움을 드리고 170만원(배식차, 삼계탕, 베지밀 등)상당의 물품을 후원했다.인우원 저작권자 © 보은사람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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