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소감>김응선- 오직 군민만 바라보고 가겠다
<당선소감>김응선- 오직 군민만 바라보고 가겠다
  • 편집부
  • 승인 2018.06.21 10:56
  • 호수 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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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원 가 선거구 당선자
 

사랑하는 군민여러분 다시 한 번 일할 기회를 주신 군민 여러분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4년간 주어진 시간 단 한시간도 허투루 쓰지 않고 오직 군민만 바라보는 의정활동으로 지역발전 군민행복이 주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낙선 후 보낸 4년은 저에게 담금질이 되는 시간이 되었고 반성과 성찰을 통해 거듭 태어날 수 있었습니다.

다행히 군민들께서 다시 선 김응선을 선택해주셨고 진국이 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셨고 군의회를 맡겨도 된다는 무한 신뢰를 보내주셨습니다. 다시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군민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50대 중반의 연륜을 바탕으로 합리성을 추구하는 유연함으로 3만4천 군민과 600여공직자와 소통하면서 함께 발맞춰 나가는 의원이 되겠습니다.

파란깃발만 꽂으면 당선권이라는 절호의 호기를 맞았는데도 조직이 둘로 갈라지고 또 민주당 공천을 받은 후보자들이 서로 연대도 안되고 단합이 안돼 어려움이 있었던 게 사실입니다. 각자도생을 할 수밖에 없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다행히 압도적 지지를 보내주져서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농업, 시내상권을 살리고 의정활동 공개 등 오로지 군민만 바라보는 의정활동을 펼쳐 군민여러분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의원이 되겠습니다.

군의원 가 선거구 당선자 김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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