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내북면남녀협의회(회장 오명제·김창임) 소속 새마을지도자 20명은 지난 5월 14일 내북면 창리 1천평의 휴경논에서 모내기를 실시했다. 새마을지도자내북면남녀협의회는 매년 직접 휴경지를 경작해서 얻은 수입으로 연말 불우이웃돕기에 쓰고 있다.보은군새마을회 저작권자 © 보은사람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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