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다섯 번째 상영작, 관객 수 100만 ‘염력’상영
오는 30일 군민의 문화활동과 영화 감상의 기회를 확대 제공하기 위해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무료영화를 상영된다.
상영작은 100만 명의 관람객을 모은 ‘염력’으로 보은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오후 4시와 7시 30분 2차례 상영한다.
문화관광과 김대영 주무관은 “군민들이 관심가질 영화를 선정해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혜택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매달 마지막 수요일 무료영화 상영으로 군민의 건전한 여가문화 활성화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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