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지난 4월 26일자 440호 1면과 3면에 보도된 김인수 충북도의회 부의장 공천과 관련, '조카가 자신의 신용카드로 음식 값을 지불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김인수 부의장은 조카가 아닌 삼승면한우협회장임을 알려와 조카로 표현한 부분을 삼승면한우협회장으로 바로잡습니다. 저작권자 © 보은사람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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