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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새마을금고 정기총회, 4% 배당당기 5억4천600여만원 순이익 올려
송진선 기자  |  sun@boeunpeo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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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호] 승인 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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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새마을금고(이사장 박치수)는 내수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당기순이익 5억4천600여만원을 기록 출자배당 4%를 실현했다. 지난 2월 3일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42차 정기총회에서는 2017년도 결산보고 및 잉여금 처분안 승인과 2018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감사선거가 실시됐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새마을금고는 2017년도 각종 금융사업을 통해 전년대비 자산이 64억3천100만원이 증가한 1천160억여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도 전년 4억2천400만원을 올렸던 것보다 1억2천240여만원이 늘어난 5억4천600여만원을 얻어 법정 및 임의 적립금을 제외한 1억3천600여만원(배당률 4%)을 출자금배당금으로 지급하는 이익잉여금 처분 계산서에 대해서도 승인을 얻었다.

이같은 금융실적을 얻기 위해 새마을금고는 많은 지역환원사업을 펼쳤다. 지역출산장려권장을 위해 지난해 1월 개설한 출산기념 축하통장 발급이다. 이는 7년간의 계약기간으로 5만원을 지원해 장학적금 신규통장을 개설해 부모에게 주는 것인데 생각보다 가입률이 다소 떨어지지만 1년간 총 38명이 가입했다.

또 사랑의 좀도리 봉사대원들이 일손부족으로 농산물 수확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회원을 돕기 위해 사과와 딸기 수확을 돕는 등 지역과 함께하는 새마을금고의 위상을 정립했다.

이밖에도 여성산악회를 운영하며 회원들의 화합 및 건강을 도모하고 볼거리를 충족시키는 등 생활에 의욕을 가질 수 있는 사업을 전개해 회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기념식 전 마술공연이 펼쳐져 회원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 이날 감사 선출에서는 서동현, 김홍대씨가 등록돼 무투표로 선출됐다.

또 금고 발전에 기여한 우수 회원에게 표창을 실시해 독려했다. △보은읍 송숙영, 이인수, 홍준수, 홍우채 △속리산면 김영복, 민영임 △회인면 우종선씨가 우수회원 표창장을 받고 여성산악회 최점순 회장이 감사패를 받았으며 김주흥 전 감사가 공로패를 받았다.

박치수 이사장은 "지난해 각종 어려움 속에도 임직원의 노력과 회원들의 이용과 관심 덕분에 자산이 전년대비 64억3천100만원이 증가한 1천160억여원을 달성하는 등 지역의 명실상부한 서민종합금융기관으로 자리잡았다"며, "올해도 사업목표를 달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금고는 2018년도에는 자산목표액을 1천198억6천100여만원으로 증액했고, 총수입 43억8천700여만원, 총비용 37억3천700여만원으로 세워 당기순이익 6억5천만원을 달성 3%의 출자배당을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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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치수 이사장이 단상에서 정기총회에 참석한 회원들에게 금고 발전을 위해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말을 하고 있다.


▲2월 3일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42차 정기총회에서 박치수 이사장이 우수회원들에게 표창장과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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