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검정교과서인 4학년 국어책에 마로면 관기리에 거주하는 김철순 시인의 동시 '등 굽은 나무'가 수록돼 있다. 상상의 나래 속 내용이 그림으로도 표현돼 있어 시각적으로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저작권자 © 보은사람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진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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