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일 산외면에 거주하는 익명의 기부자가 "소량이지만 촌노(村老)의 마음을 담아 전합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라면 30박스를 산외면 행정복지센터에 기증했다. 이번에 기탁된 라면은 추운 겨울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계획이다.산외면 저작권자 © 보은사람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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