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인면적십자봉사회(회장 이성시) 회원 10여명은 지난 2월 5일 어려움에 처한 다문화가정에 도배봉사로 사랑나눔을 실천했다. 회인면적십자봉사회는 아침 일찍부터 곰팡이가 피고 색이 바랜 벽면과 오랜기간 사용하지 않아 찌든 구석구석을 청소하느라 구슬땀을 흘리며 행복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성시 회장은 "이번 도배봉사로 조금이나마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회인면
저작권자 © 보은사람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회인면적십자봉사회(회장 이성시) 회원 10여명은 지난 2월 5일 어려움에 처한 다문화가정에 도배봉사로 사랑나눔을 실천했다. 회인면적십자봉사회는 아침 일찍부터 곰팡이가 피고 색이 바랜 벽면과 오랜기간 사용하지 않아 찌든 구석구석을 청소하느라 구슬땀을 흘리며 행복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성시 회장은 "이번 도배봉사로 조금이나마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회인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