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첫 번째 상영작, 관객 수 150만 흥행작 「부라더」 - 매월 마지막 수요일은 무료영화 보는날~~~보은군이 지난해까지 연 10회 상영하던 무료영화를 올해는 12회로 확대해 매월 보은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상영하게 된다.올 첫 번째 상영작은 최신 개봉영화‘부라더’이다.보은군 저작권자 © 보은사람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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