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근무하다 총무비서관실 근무
삼승면 선곡1리 출신인 최능하씨가 현 문재인 정부들어 청와대에 입성 현재 총무비서관실에서 근무 중인 것이 뒤늦게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송죽초(7회), 보은중(28회), 청주고, 세무대, 방통대 무역학과를 졸업한 최능하씨는 그동안 관세청 정보기획과, 관세청 감찰팀장, 인천세관 세관운영과장을 지내다 청와대 총무비서관실에 입성한 것.
재전 보은중학교 28회 동창회에서 활동하며 친구들과 우정을 나누는 등 교우관계를 유지하고 또 76년도에 군내 초등학교를 졸업한 동기들의 모임인 보은사랑 76회에서도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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