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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심이 출신 신성철씨 총경 승진"은혜를 잊지 않는 보은인이 되겠다"는 소감 밝혀
송진선 기자  |  sun@boeunpeo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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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호] 승인 2018.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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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성철 총경

장안면 오창1리오심이가 고향인 신성철(53)씨가 경찰청 인사에서 총경으로 승진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축하의 인사를 받고 있다.

종곡초(29회)를 졸업하고 보은중학교 2학년 재학 중 서울로 전학한 신성철 총경은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나와 동경찰간부후보생 42기로 합격, 경위로 임관해 1994년 서초경찰서에 첫 경찰로서 업무를 시작했다. 이후 서울 지방경찰청, 경찰청 등에서 근무했고 서울지방경찰청 강력계장, 3년간 청주 흥덕경찰서 형사과장을 지내는 등 형사 업무만 20년 가까이 관장했을 정도로 그 분야의 베테랑이다.

현재는 총경 승진 후 6개월 일정으로 치안정책과정 교육을 수료하면 7월 경 정식으로 총경 보직을 받게 된다.

작고한 신현구옹과 현재 오심이에 거주하고 있는 어머니 류순구(92)씨의 4남3녀 중 아들로서는 막내인 신성철 총경은 가족으로는 부인과 1남2녀를 두고 있다.

신성철 총경은 "고향을 떠나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지만 항상 보은사람이런 점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으며 고향과 고향의 명예를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고 "종친회 등 축하 플래카드를 내걸어준 분들과 관심을 갖고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린다"며 "은혜를 잊지 않는 보은인이 되겠다"는 다짐을 밝히기도 했다.

신 총경은 주경야독으로 공부에도 매진해 동국대학교 경찰학 박사학위까지지 취득했으며, 2016년에는 녹조근정훈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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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철 총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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