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22일 삼승면 소재 현대엠테크(주)(대표 박영주)가 쌀 600㎏를 충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신청을 통해 삼승면 행정복지센터(삼승면장 윤광훈)에 전달했다. 박영주 대표는 "작은 도움이지만 면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기탁 의사를 밝혔다.삼승면 저작권자 © 보은사람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부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